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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38커뮤니케이션]장외시장이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증시의 약세 소식과 긴출정책 발표로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조정의 우려가 있었으나 개인의 순매수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외시장은 생명보험주 강세로 인해 소폭 상승하여 마감했다.

선행시장의 상승소식과 금호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삼성SDS, 셀트리온, 팍스넷 등이 강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상승해서 출발했으나 중반들어 일부 종목에 상승폭이 줄었고 서울통신기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삼성카드, 한국인포서비스, 한국인포데이타, 현대택배등이 하락 반전하며 한때 지수가 하락했으나 생보사주 위주로 매기가 늘어나면서 강보합을 나타냈다.

생명보험주 삼성생명이 2000원 상승하며 71만2000원으로 올랐고, 금호생명보험은 200원 오른 1만8200원으로 상승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은 300원 오르며 2만10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은 14일 만에 상승했다.

기업공개(IPO)종목은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디지텍시스템스가 300원 내려 2만5700원으로 약세를 나타냈으나 반도체 메모리모듈 검사장비업체 메모리앤테스팅과 2차전지 제조업체 에코프로가 각각 500원, 700원 오른 1만1500원, 1만원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심사청구기업 새한정보시스템은 100원 상승해 2400원을 보였다.

바이오주 단백질 의약품업체 셀트리온이 200원 올라 4만200원으로 상승했고, 제대혈 보관업체 히스토스템은 300원 오른 4000원으로 올라섰다.

현대계열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1000원 하락하며 8만1000원을 나타냈고, 전업카드사 현대카드는 200원 내린 1만3500원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게임주 엠게임은 1000원 오르며 2만9500원을 보이며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300원 올라 2만1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윈디소프트는 200원 하락한 1만300원으로 떨어졌다.

반도체장비업체 네오세미테크가 1100원 상승하며 8500원으로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업체 소슬은 100원 올라 4700원을 보였고, 반도체세정장비업체 세메스는 500원 오른 3만1000원을 나타내며 반도체주 강세를 이끌었다.

그 밖에 등락을 보인 종목에슨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유비컴이 500원 상승한 8500원, 인터넷서점 예스이십사는 200원 오른 2400원, 복권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500원 올라 1만7000원, 전화정보서비스업체 한국인포서비스는 100원 상승한 8600원으로 상승했다. 시스템통합기업 엘지씨엔에스는 200원 오르며 5만4000원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티맥스소프트는 1000원 떨어진 5만1000원, 위성방송사업자 티유미디어콥은 100원 하락한 3500원, 삼성전자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는 500원 내려 9000원으로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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