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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선물시장이 사상최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장중 조정은 5일 이동평균선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국증시 급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렇다할 조정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6월물 종가는 0.50포인트 오른 222.10.

외국인이 4723계약을 순매도하며 선물저평가를 주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2000억원 가까운 프로그램순매도가 출회됐지만 상승세를 꺾지는 못했다. 오히려 중국증시가 오후들어 반등하자 6월물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27포인트였다. 거래량은 27만6919계약으로 절정기를 달렸으며 미결제약정은 4203계약 줄었다.

개인은 1319계약, 증권사는 1339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주도권을 확보한 매수세가 마음을 바꾸지 않는 분위기다. 섣불리 매도하면 손실이 반복되는 국면이다. 시세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게 상책이다. 예단은 금물이다.
유일한기자 onlyyo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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