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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한국투자증권은 5일 진로발효가 주정업계 1위 프리미엄과 실적 모멘텀으로 주가 흐름이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송계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진로발효는 무차입경영, 6%대의 낮은 부채비율, 300억원의 현금성 자산보유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사업 리스크가 거의 없고 실적 예측 변동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안정적 성장과 이익창출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연구위원은 2, 3분기 저가 원재료 사용과 지난 5월15일 주정가격 인상으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정업체의 매출이 소주업체의 마케팅 강화시점에 증가하게 되는 만큼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는 진로의 영업강화와 지방 소주업체들의 신제품 출시 가능성으로 주정업체의 실적호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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