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욕=유승호특파원]뉴욕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지난 주말에 이어 사상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중국 증시 급락에도 불구 기업 인수.합병(M&A) 기대감이 지속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96 포인트(0.06%) 오른 1만3676.07을 기록했다. S&P 500도 2.84 포인트(0.18%) 올라 1539.18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618.29 4.37 포인트(0.17%) 상승했다. (이상 잠정치)
뉴욕=유승호특파원 sh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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