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 중국 증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사상최고가 경신을 막지 못했다. 4일 최근 6월물 종가는 2.70포인트 오른 221.60. 보합권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다시 탄력이 강화됐다. 중국 증시 하락 여파가 커지지 않자 매도세가 급하게 위축됐다.

외국인이 78계약 순매도에 그쳤고 개인은 491계약 순매수를 보였다. 선물 저평가는 이어졌다. 현물시장에 의한 증시 상승 때문이다. 종가 기준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30포인트, 이론가대비 괴리율은 마이너스 0.27%였다.

지수의 변동폭이 커지고 그 빈도가 늘어나면서 거래량이 27만6246계약으로 급증했다.

프로그램매매는 3456억원 매도우위였다. 차익매도, 비차익매도가 함께 증가했다.

중국증시 급락에 대한 해외증시 영향과 투자자들의 판단, 반응에 따라 사상최고가 랠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기자 onlyyo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