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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이마트 개점과 현금유입의 증가로 광주신세계의 하반기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7000원으로 19.5% 상향한다고 4일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됐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이마트 개점으로 매출과 이익 규모가 과거보다 한단계 확대됐고 당분간 투자가 없어 현금과 이자수익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지역 대형소매점 매출이 아직은 부진하지만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간 실적으로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익을 3836억원과 381억원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4020억원의 매출에 415억원의 영업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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