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코아정보시스템은 전대표이자 최대주주인 최광훈씨를 회계처리기준 위방행위로 검찰에 기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하여 허위의 재무제표를 작성했다는 내용이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철저한 내부감사 통제제도를 확립하고 기업투명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new@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