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유아이에너지는 유전 및 가스자원개발 사업을 위해 제프리 존스 변호사(전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를 수석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석고문 영입은 해외지역, 특히 중동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유전과 가스자원 개발 및 발굴과 관련해 자문을 구하고 대미국과 대이라크 정부기관, 기업과의 관계를 개선시키고 이익창출을 하기 위해서다.
제프리 존스 변호사는 두산 및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직중이며,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외국변호사로 활동중이다.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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