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니트젠테크의 사외이사 2명과 감사 1명이 선임된지 2개월만에 모두 중도 퇴임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니트젠테크의 송창현 감사와 김진웅, 강성 사외이사가 모두 일산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들은 송 감사가 지난 3월25일, 김 이사와 강 이사가 3월29일 선임돼 아직 임기가 3년 가까이 남아 있다.
전필수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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