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 강신철)은 31일 그래텍(대표: 배인식)의 곰TV와 카트라이더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게임 리그를 보유한 대형 게임사와 인터넷 방송업체가 리그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휴를 통해 그래텍의 곰TV는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6차 리그를 공식 후원하게 된다.
넥슨은 오는 6월부터 전국 유저를 대상으로 '카트라이더' 6번째 공식 리그의 온라인 그랑프리 예선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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