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한 주주총회를 전후해 하락했던 SK가 6일만에 3%대 상승하며 반등하고 있다.

SK는 31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날보다 3.79% 오른 10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SK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5일 연속 하락했었다.

NH투자증권은 정유주는 휘발유 수요증가로 정제마진이 호조를 띠고 있고 화학주도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SK가 투자유망하다고 밝혔다.

4월 매출액 면에서도 SK는 3월보다는 8%, 지난해 4월보다는 28% 늘었다.

SK증권은 최근 코스피 상승으로 대부분의 주도주 종목의 주가수익배율(PER)이 10 배 이상(이하 지난 25일 전후 기준)에 진입했지만 SK와 국민은행 등은 아직 여기에 미치지 못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을 이끌었던 현대중공업(PER 15 배), 두산중공업(PER 28배)중심의 조선, 기계 등은 부담감이 높다고 분석했다.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