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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제기자] 러시아 서캄차카 유전개발에 참여한 회사들이 31일 대규모 매장량 확인 소식과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는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4000원(3.79%)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이날 호재로 상승반전했다.

GS칼텍스를 주력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GS홀딩스는 950원(2.04%) 높아진 4만7550원을 기록중이다.

대우인터내셔널과 현대종합상사는 각각 5.10%, 4.60% 상승한 상태다.

이 광구의 한국측 지분은 40%이며 이중 석유공사가 20%를 갖고 있고 가스공사 4%, SK 4%, GS칼텍스 4%, 대우인터내셔널 4%, 현대종합상사 2%, 금호석유화학 2% 순이다.

이승제기자 openey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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