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중국발 악재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1분 현재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35% 떨어진 1만3473.88을,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1512.31을 기록 중이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71% 내린 2553.78을 나타내고 있다.
김경환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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