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자격있는 여행전문가 ㈜모두투어네트워크(대표 홍성근, www.modetour.com)는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기 위해 고심하는 여행객을 위해 '게요리 특선-행복특가, 알짜배기 일본본토 5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음식 천국인 오사카, 동경, 교토, 나라, 하꼬네, 닛꼬, 기누가와를 관광하면서 북해도에서 매일 공수되는 신선한 게요리 특식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여러 종류의 에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게요리로 제공된다.
오는 6월7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출발한다. 비용은 89만9000~ 134만9000(가이드 & 기사 TIP, 인천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유류할증료,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포함, 개인경비와 여권발급비용은 불포함)
게곤폭포 초고속 엘리베이터 탑승, 다다미(和室) 체험 및 일본 전통요리 가이세키 시식, 전일정 특급 호텔 숙박, 초고속 신간선 탑승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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