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서울디지털포럼 2007'에 참석해 개막 연설을 한다.
오 시장은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60여개국 1200여명의 참석자들과 환영오찬을 갖는다.
이번 개막연설을 통해 오 시장은 외국인 참석자들에게 한류를 포함한 디지털미디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시티 프로젝트', '뉴타운 U-시티', 'U-투어 시스템' 등 서울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정책들을 소개한다.
정진우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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