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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 김충근 대표 특별관계인이 3% 처분

[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김충근 넥스트코드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특별관계인인 이창규씨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장내에서 보유 주식 278만6299주(3.21%)를 매도했다고 30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이로써 김 대표 등의 지분율은 14.76%에서 11.55%로 낮아졌다.
전혜영기자 mfutur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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