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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롯데리아는 포화지방산의 적정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포화지방산 함량이 33% 이내인 '리아 순식물성 오일'을 모든 매장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식약청이 올 상반기 패스트푸드의 감자튀김에 대해 트랜스지방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롯데리아는 0.7g의 트랜스지방이 검출돼 동종 업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지만 고객 건강을 위해 기름을 교체키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는 6월까지 포화지방산을 개선한 오일로 교체하고 8월까지 트랜스지방 함량을 낮춘 감자를 사용하기로 했다.
김지산기자 s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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