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 NH투자증권(대표 남영우)은 29일 주신엔터프라이즈 말레이시아 법인(M)과 해외 목재사업투자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신엔터프라이즈(M)은 말레이시아 사바주 현지의 벌목 및 조림 전문업체이며, 이번 MOU체결로 NH투자증권은 향후 2년간 주신엔터프라이즈(M)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벌목 및 조림에 관하여 수행시 독점적인 투자 및 금융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 MOU체결식에는 NH투자증권 남영우 대표, 주신엔터프라이즈(M) 이기남 회장, Walter Tio 사바州 산림청 꾸닷 지청장, Yasin Bin Nasir 사바州 주의원, Jamru Haji Mohamad 꾸닷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이 주도해 설립한 'NH 목재 제1차 유한회사'는 지난 5월 23일 주신엔터프라이즈(M)이 사업자로 수행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벌목 및 조림사업에 총 15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new@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