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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재문기자]원/달러환율이 930원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주가가 빠지자 환율 상승 모멘텀이 생기고 있다.

9시46분 928.3원으로 밀렸던 달러화는 10시27분 931.0원으로 상승하며 930원선 회복에 나섰다.

엔/유로는 163.1엔으로 더 밀리고 있으며 엔/달러는 121.4엔이다.

코스피 지수선물은 209.40까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저점(209.05)가 깨지면 상승세가 훼손될 위험에 처한다.

주가가 뜰 때 원/달러환율은 하방경직성을 보인다. 925원선이 바닥으로 각인됐기 때문이다.
반면 주가가 빠질 때 원/달러환율 상승 탄력은 좋다. 이는 캐리가 목에 찼다는 방증일 수 있다.

증시에 변화가 주어진다면 외환시장도 침체를 벗어날 동인을 가질 수 있다.


홍재문기자 jm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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