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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

삼성전자가 이익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고등학교, 대학교에 백조의 모습을 형상화환 '2007년형 스완 모니터' 총 10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2007년형 스완 모니터'는 멀티미디어 사용이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매직클리어 패널'을 사용해 고광택 코팅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고 기존 대비 2배 이상 좋아진 3000:1의 고명암비와 2ms의 빠른 응답속도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스완(Swan) 모니터'는 '2007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부문 상과 함께 힌지에 엘라스토머(탄성중합체) 소재를 사용해 모니터 앞뒤 조절이 부드럽게 구현되는 점을 인정받아 재질부문(iF Material Award)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미래의 고객이 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삼성 모니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우수한 제품 출시와 '나눔' 활동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19인치 2007년형 '스완(Swan)' 모니터(싱크마스터 932GW)의 가격은 28만원대.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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