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넥스트코드는 29일 황금에스티 외 5명이 자사를 상대로 제3자배정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황금에스티는 넥스트코드가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70억원 규모의 보통주 958만9042주의 신주발행 금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변호사를 선임, 유상증자의 적법성을 구할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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