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머니투데이 임동욱기자]후성은 효성종합건설에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토지를 15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공장이전 및 자산처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이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0월31일이다.


임동욱기자 dwli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