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신수영기자]보더스티엠은 우성엔터테인먼트와 커뮤니티 기반 컨텐츠 게임인 리브리 아일랜드(Livly Island)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 5월28일까지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우성엔터테인먼트는 소넷엔터네인먼트(SO-NET)에서 이 게임의 한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다. 양사는 게임의 한국내 현지화를 위한 개발 지원, 서비스 및 관련 상품 제작,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신수영기자 im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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