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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원정호기자]우림건설은 희망제작소와 공동으로 일본의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선진 사례를 국내 소개하기 위해 관련 책 5종을 번역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림의 전액 지원을 받아 출판된 책은 '에코뮤지엄으로의 초대(오하라 가즈오키)',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커뮤니티 비즈니스(호소우치 노부타카)', '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아오키 히토시)', '1% 너머로 보는 지역활성화(지바 미쓰유키)' 등 5권이다.

우림건설 김종욱 상무는 "대도시로 인해 소외받고 있는 국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해외의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과 그 사례를 소개하게 됐다"고 출간 의의를 설명했다.


원정호기자 meeth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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