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용현비엠은 장외 금속제품 단조제조업체인 선우정밀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용현비엠(액면가 500원) 1주당 선우정밀(액면가 5000원) 1.93주다.
회사 측은 "금속소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우월적인 지위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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