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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유유는 안양시 만안구 소재 토지를 안양시에 238억원에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9.67%에 해당되는 규모.

회사측은 "부채상환 및 운영자금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토지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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