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강종구기자]한국은행은 29일 경쟁입찰을 통해 총 4종목에 걸쳐 4조5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환매조건부채권(RP)을 정례 입찰하는 14일물에 대해 가장 큰 2조원어치의 통안채 발행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년물은 오전 10시부터 1조원, 91일물은 오전 10시 40분부터 1조원, 63일물은 오전 11시 20분부터 5000억원, 14일물은 오후 1시30분부터 2조원 규모다.
강종구기자 dark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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