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새한정보시스템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새한정보시스템은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282억3700만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1700만원, 21억6400만원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2200~26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 주선인은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41개사로 늘었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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