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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장시복기자]제이유그룹의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최재경)는 28일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등) 등으로 제이유 계열사 한성에코넷(현 파라웰빙스) 박모(47) 사장을 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한성에코넷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리고 회사의 지분 변동 상황을 금융감독 당국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앞서 금융감독위원회와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해 이 회사 주수도 회장 등과 함께 한성에코넷 등 법인 2곳을 함께 고발한 바 있다.
장시복기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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