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티니아텍은 JJC&I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JJC&I가가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서를 발송했으나 회사 측이 이를 거절, JJC&I가 법원에 소집허가서를 신청했다"며 "오는 6월 13일 심문일에 출석해 협의한 후 향후 대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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