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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학렬기자]앨런 그린스펀의 말 한마디로 투자심리가 악화됐으나 코스닥시장 일부 종목은 제 갈 길을 꿋꿋이 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휴일전보다 3.75포인트(0.52%) 내린 713.05를 기록중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중국증시에 대해 경고하자 투자심리가 약해져 코스피시장과 동반 하락중이다.

그러나 일부 종목은 꿋꿋이 제 갈길을 가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성광벤드 역시 조금이나마 강세를 지키고 있다.

반면 NHN은 2% 가까이 하락중이고 태웅은 2.06% 하락중이다. 평산 역시 2%이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8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나 투신업계(21억원)을 중심으로 기관투자가는 24억원의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3억원의 순매수중이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르는 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 337개 종목이며 내리는 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 545개 종목이다. 84개 종목은 보합세는 나타내고 있다.
이학렬기자 tootsi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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