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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내달 23일까지 오릭스오토리스와 공동으로 C30 및 C70 모델에 대해 특별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C30을 구매할 경우, 초기 구입시 차량 가격(3290만원)의 35%인 1151만5000원을 지불하면 36개월 동안 매월 39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리스 기간 종료 후에는 차량 가격의 38%인 1250만2000원의 유예금 지급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볼보의 하드탑 컨버터블 올 뉴 C70 구매 시 차량 가격(6850만원)의 35%인 2397만5000원을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매월 79만6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리스 기간 이후에는 잔존 유예금인 차량 가격의 38%인 2603만원를 납부하면 C70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한편 이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도 지급한다.


김용관기자 kykwa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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