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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코리아(대표 윤영석)가 YNK게임즈가 개발한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의 네번째 이야기 <에픽4:결속의 시대>를 공개한지 이틀 만에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로한’은 에픽 시리즈 중 가장 방대한 대규모 컨텐츠인 <에픽4:결속의 시대(이하 에픽4)>를 추가함에 따라 신규 회원이 증가해 서버 안정화를 위해 지난 13일 신규 서버 '리마'를 추가했다.

현재 ‘로한’은 <에픽4> 공개 후 ‘로한’, ‘온’ 등 주요 서버가 유저 접속이 가장 많음을 뜻하는 ‘Full’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게임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또 ‘로한’은 전용 PC방 특화 ‘에드윈’ 서버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로한’ 전용 PC방에서 접속시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경험치가 두 배로 적용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YNK코리아 게임사업본부 박주용 마케팅팀장은 “<에픽4>의 컨텐츠와 신 종족을 기다려 온 유저들의 성원에 맞춰 신규 서버를 비롯해 발빠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은 <에픽4> 공개를 맞아 오는 2일까지 ‘타운공방전’, ‘길드 모집’, 신규종족 ‘다크엘프’ 육성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최고급 디지털 카메라, 22인치 LCD 모니터, 그래픽 카드, 문화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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