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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2.6: 풀 스피드' 이색적인 설문 결과...류시원, 역시 자타 공인 스피드광


한류스타 류시원, 네티즌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스피드 광으로 뽑히다!!! 영화 <택시>의 제라르 피레스 감독의 신작 100%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가 4월 5일 개봉 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류 스타 류시원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찔한 스피드의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
스크린을 통해 무한 스피드를 체험하라!

영화 <마하2.6: 풀 스피드>가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씨네21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리얼 스카이 액션 <마하2.6: 풀 스피드>를 연출한 <택시>의 제라르 피레스 감독처럼 스피드광 일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은?’ 이란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마하2.6: 풀 스피드>의 연출을 맡은 제라르 피레스 감독은 실제 카레이서 출신으로, 80년대 자동차 사고 이후 CF와 영화일을 시작한 스피드광. 전작 <택시>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아찔한 속도의 무한 스피드 액션을 선보이며 현란한 영상으로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많은 남자 연예인들 중,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를 비롯, 송일국, 노홍철, 류시원이 후보로 선정되어 치열한 경합과 열띤 반응을 예고하였다.

부드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무한 스피드를 즐기는 남자 류시원,
<거침없이 하이킥>의 윤호 정일우를 제치고 연예인 최고 스피드광으로 선정!!

이번 설문조사에는 776명이 참여하여 <마하2.6: 풀 스피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현재 한국관광홍보대사로 한류 열풍의 주인공이자, 최근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국내외에서 맹활약 중인 류시원이 55.3%라는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로 선정 되었다. 초반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정일우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승부는 갈렸다. 철인 3종 경기를 참가하는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연예계 정평이 나있는 주몽왕자 송일국과 독특한 캐릭터의 소유자 노홍철이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류시원씨가 대세군요.” (respect312, kcw0318), “류시원씨가 스피드광인 건 잘 알려진 듯…” (umsujung) 등의 반응을 보였고, 오랫동안 프로 카레이서로 활동하며, 연예인 카레이서 동호회 R-STARS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그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또한 신인 연기자 정일우가 2위를 차지하면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비좁은 지상을 벗어나 프랑스 파리의 아름다운 창공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속도의 스카이 액션을 그린 영화 <마하2.6: 풀 스피드>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100% 리얼 스카이 액션으로 스크린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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