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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3개월 만기, 확정금리 연 4.85% 제시]

SK증권(사장 김우평)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3개월만기 단기 통안채 100억원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통화조절용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국채와 같은 신용도를 가진 안전자산인데다, 투자기간이 짧아 단기 금융상품을 선호하는 개인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이번 특판 대상 채권은 3개월 만기로 연 4.85%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며, 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0만원으로 SK증권 지점에서 매수하면 된다.

이명진 SK증권 자산관리사업부문장은 "이번 특판은 MMF 익일 환매 시행에 따른 개인자금을 겨냥한 상품으로 기관투자자에 비해 시장에서 차별대우를 받고있는 개인투자자와 일반법인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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