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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범죄정보기획관에는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공안기획관에 박청수 강릉지청장, 과학수사기획관에 이득홍 서산지청장이, 홍보기획관에 김경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미래기획단장에 신경식 서울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 감찰기획관은 김현웅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홍보관리관은 홍만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이 각각 맡게 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에는 곽상욱 서울북부지검 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에 박종환 춘천지검 차장, 성남지청장에 김영한 서울고검 공판부장, 안산지청장에는 이재원 대구지검 1차장, 서산지청장에 박충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이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에는 김희관 서울고검 검사, 공안1부장에는 오세인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 특수1부장에는 최재경 대검 중수1과장, 특수2부장에는 오광수 대검 중수2과장, 특수3부장에는 이명재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 금융조세조사1부장에는 강찬우 대검 홍보담당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에는 김해수 사법연수원교수, 첨단범죄수사부에는 이제영 서울남부지검 부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특히 조희진 사법연수원 교수가 공판2부장에 임명돼 서울중앙지검 부장직에 처음으로 여성 검사가 임명됐다.

keyk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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