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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맞춤 아트 벽시계를 제작해주는 서비스 등장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www.artmu.co.kr)을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결혼, 가족, 부모, 은사, 선물용, 연예인 사진 등 어떤 사진이라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맞춤 아트 벽시계를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물과 공기를 제외한 모든 소재에 사진보다 더 깨끗한 화질로 종이에 인쇄하듯 직접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작품 못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한다.사진은 원본 이미지의 크기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한 제작을 할 수 있다.

나만의 맞춤 아트 벽시계를 요청하는 고객은 아트뮤에서 인터넷을 통해 www.artmu.co.kr로 사진을 올리면 상담을 통해 제작하게 된다.

제작기간은 약 3일 정도 소요되며 15일 후에는 아트 벽시계을 받아볼 수 있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기억하고픈 사진들을 아트벽시계로 제작하여예술적 가치를 높임으로서 가정과 사무공간의 품격을 높임과 동시에 생활공간(인테리어)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아트뮤 프리미엄 서비스의 요금은 원하는 스타일과 사이즈에 따라 30cm*30cm인 경우 9만원, 20cm*20cm인 경우 5만8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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