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박물관의 전시품들이 밤만 되면 살아 움직인다는 기상천외한 스토리의 초대형 액션 판타지 어드벤쳐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12월 4일 (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된 ‘뮤지엄 엑스포’에 특별 GUEST로 초대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국의 박물관장들이 모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박물관장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영화로 손꼽혔다.
국립중앙과학관장 조청원-어린이들에게 박물관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가회 박물관 손기인 교육팀장-영화를 본 학생들에게 박물관이 흥미있는 장소로 각인될 것 같다.
옹기 민속박물관장 이영자-영화 ‘괴물’의 괴물 소동 못지 않게 <박물관이 살아있다!>도 흥행할 것 같다.
박물관학 문학박사 최석영-박물관의 고정된 전시품들이 생생하게 움직인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박물관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
올 겨울, 박물관장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12월 21일 (목) 모두가 잠든 순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 전시품들의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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