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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시 관계행정기관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상담하고 조사ㆍ구제하는 인권옴부즈맨을 도입하고, 10일 비상임 인권옴부즈맨 6명을 위촉했다.

초대 비상임 인권옴부즈맨은 곽정숙(18대 국회의원), 권현희(이주여성긴급지원 광주센터장), 황정아(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고문), 최완욱(광주장애인인권센터장), 신명근(공인노무사), 조상균(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다.

이로써, 상임 인권옴부즈맨 1명과 비상임 인권옴부즈맨 6명으로 광주광역시인권옴부즈맨 구성을 마치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인권옴부즈맨에 참여해 인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권침해에 대한 심도있는 상담과 조사, 구제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상임 인권옴부즈맨은 광주인권조례에 따라 인권증진시민위원회가 장애, 여성, 이주민, 노동 등 인권 영역별 전문가를 추천하고 시장이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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