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쇼 코로 주한일본대사가 3일 오후4시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예방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와 일본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에 따른 남북단일팀 구성 등 시정 현안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벳쇼 코로 대사는 강운태 시장 예방후 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동아시아 정세와 한일 협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벳쇼 코로 대사는 도쿄대학교 법학부 출신으로 지난해 10월30일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로 부임했다.
또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비서관을 역임, 지난 2002년과 2004년 두차례 북한-일본 평양 정상회담시 고이즈미 총리를 수행하고, 위안부 보상 등을 위한 재단법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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