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명현관 도의원, "전남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길 열린다"

명현관 도의원(해남1, 민주통합당)이 연구와 노력 끝에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지난달 23일부터 열린 제26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에 이어 지난 4일 본회의를 통과한 ‘전라남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는 관광기념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관광명품 등의 육성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하여 전남도 관광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조례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을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의 수립 및 지원에 필요한 근거 마련 사업수행에 필요한 자문 및 심의를 위하여 전라남도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 구성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남 관광명품 선정 및 우수업체 지정 전남 관광명품등의 육성을 위해 집단화 사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등으로 되어있다.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한 명의원은 “전라남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관한 조례제정을 계기로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 발전과에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관광명품 전라남도를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