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연예계 최고 몸매의 소유자 가수 한영이 한층 업그레이 된 섹시함으로 男心를 자극하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섹시 모바일 화보 2차 서비스에 들어 간 것.

한영은 22일 SK텔레콤을 시작으로 KTF, LGT 등 주요 3사모바일에서 2차분 총 400여장의 섹시 사진을 일반에게 공개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각종 명품패션쇼에서 일류 모델로 활약했던 한영은 112㎝에 이르는 여자스타 최고 롱다리로 남성들의 가슴을 뒤흔들어왔다.

이번 2차 화보는 1차 화보보다 더욱 육감적인 명품 몸매를 과시하는 것으로, 싱가폴 도심 속,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에서 전개된 8색 비키니차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지르게 했다.





화보촬영을 공개한 다날 측은 “한영은 179cm 늘씬한 몸매와 112cm의 섹시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지난 20여 일간 한영의 화보 서비스는 올해 섹시 여자스타들이 보여준 화보 서비스 중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솔로 가수로 활약 중인 한영은 중독성 강한 댄스곡 'Come on come on'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