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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계 신예 오연준이 탤런트 민서현과 함께 따뜻한 선행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안산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센터 ‘둥근세상’에서 민서현과 함께 오연준은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에 오연준은 “봉사라기보다 아이들의 맑은 눈빛을 보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실현하는 연기자가 돼야 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실 오연준은 연기자가 되기 전에 ‘가수가 되지 않겠냐’는 음반 소속사들의 제의를 종종 받았을 정도로 놀라운 가창력과 꽃미남 외모를 갖추고 있었으나 ‘남들 앞에 보여지는 순간의 화려함보다 준비된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는 열망이 있었기 때문에 연기자가 됐다는 후문이다.

현재 신인연기자 오연준은 꾸준하게 광고로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해외 리조이스 샴푸 전속 모델로 촬영을 마치고, KBS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에서 성소유 역으로 극중 스타 배우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있는 신인 연기자 오연준의 따뜻한 웃음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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