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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입국 불허 이래 처음



(홍콩 AFP=연합뉴스) 미국 키티호크 항공모함과 지원 함정들이 작년 11월 입항이 거부된 이래 곧 홍콩에 기항할 것이라고 미국 관리가 23일 밝혔다.

홍콩 주재 미국 영사관의 데일 크레이셔 대변인은 "키티호크가 앞으로 수일간에 걸쳐 홍콩에 머물 것"이라고 AFP통신에 말했다.

이에 따라 키티호크와 6척의 지원 함정들에 승선 중인 약 7천명의 선원들이 이번 체류 기간 홍콩을 방문할 것이라고 크레이셔 대변인은 말했다.

중국은 작년 11월 키티호크 함단의 방문을 막아 선원 수천명이 홍콩에 미리 와서 기다리던 친척들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축하하지 못했었다.

sm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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