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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朴明在)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는 11일"17대 대통령 선거가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인사청문특위에 출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가올 대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면서 선거관리 주무부처로서 엄
정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선거관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또 최근의 폭력시위 사태와 관련, "일부 시민 단체와 불법 공무원
단체의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공권력을 확립
하고 국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r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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