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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자유가 교차하는 청춘 영화 <헤저드>가 미로 스페이스 개봉을 시작으로 부산 국도 영화관 로드쇼를 단행, 열화와 같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를 모아서 상영하고 있는 서울 중앙 시네마의 <Again 2006>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선정, 오다기리 죠의 거침없는 청춘 영화를 만날 수 있게 된 것. 오는 6월 8일 재상영을 시작하는 영화 <헤저드>는 오다기리 죠를 사랑하는 열혈 매니아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중앙 시네마에서 만나는 빛나는 청춘 영화 <헤저드> & <후회하지 않아>

<Again 2006> 다섯번째 작품으로 동시에 선정된 영화 <후회하지 않아>가 <헤저드>와 함께 중앙 시네마에서 상영된다. 차가운 도시 아래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남자의 운명적 사랑을 그려낸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는 빛나는 청춘의 질주와 고뇌를 그렸다는 점에서 <헤저드>와 일맥상통하는 청춘 영화. 저예산 독립영화의 기록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영화 <헤저드>처럼 마니아층을 형성,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작품이다. 디지털 상영에서 최초로 필름 상영이 결정된 <후회하지 않아>는 <헤저드>와 함께 대표적인 청춘 영화로써 <Again 2006>를 빛내줄 다섯번째 작품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헤저드>는 내일 6월 8일부터 서울 중앙 시네마에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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