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인천=김성휘기자]1일 인천을 방문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플라스틱 사출금형 전문업체 재영솔루텍 공장의 한 기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이 회사 김학권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장을 둘러봤으며 "현대자동차에 있던 시절 가장 어려웠던 게 금형인데, 이제 세계에 금형을 수출할 정도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재영솔루텍은 지난 76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수출1080억여원을 포함, 1750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인천=김성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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