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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신림1동 시장안에 정원 40명의 상인대학이 설립됐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상인들의 마케팅 능력 향상과 서비스 마인드 개선을 위해 상인대학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상인대학은 '신림1동 시장 거상 만들기'라는 목표로 투명유리지붕 설치 등 시설개선으로 현대화 공사를 마친 재래시장 안에 설치돼 관심을 끌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로부터 5000만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전문교육기관이 위탁 운영하는 이 대학에서 상인들은 먼저 '재래시장 변화의 필요성 및 소비자 심리'등에 배우게 된다.

이후 심화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판매기법과 사후관리 과정등 각 상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도를 받게 된다.




정진우기자 econpho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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