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혜영기자]한국증권업협회는 오는 4일 황건호 증협 회장이 재무부 국장 등으로 구성된 태국 정부대표단을 접견하고, 한국 증권업계의 현지 진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 증권시장의 상호진출 및 공동발전을 위해 태국 정부당국과 민간 대표단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전혜영기자 m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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