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여주(경기)=구강모기자]
31일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두고 여주군 여주읍에 위치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았습니다.
총 8만 314평의 부지에 8194평의 건물이 들어선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은 구찌, 알마니, 버버리, 센죤, 제냐 등 120개 유명 브랜드가 선보였고 대형 푸드코트와 커피전문점등이 들어서있었습니다. 아울렛 매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신세계첼시는 VIP 고객들과 언론관계자들을 초대해 프리 오픈 행사를 진행하며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공식 개장 하루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몰려 쇼핑을 즐겼고 일부 유명 명품매장에는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여주 IC에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은 교통체증이 없을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약 1시간 20분가량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르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보니
사진으로 보는 여주 명품아울렛
여주 명품아울렛 '우담바라' 피다?
여주(경기)=구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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